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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.



벌써 예비군 3년차인데도.. 그냥 사는 이야기.



(부대복귀 후) "챙 받, 이 씹쌔끼들 다 집합"






 글을 읽는데 이건 거의 장면이 4D 입체 영상 눈 앞에 그려지는 정도. 으악.
 과제 때문에 잠깐 컴퓨터 켰는데 몸이 추워지는 것 같아.
 레알 지옥은 저 상황 이후에 펼쳐지게 되는데..  두근두근 커밍쑨.



 개념없는 대학생들 보니 고생했던 군생활이 떠올라 화가 치밀고,
 반값 등록금이라는 중요한 사안이 햄버거 하나에 묻히는 것 같아 슬프고,
 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집회 하나보다 구경만 하고 있는 나는 찌질하고,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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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11/06/14 20:58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바나나배낭 2011/06/15 16:10 #

    네 후배님ㅋ 시험은.. 뭐 그냥 벼락치기 하고 있지요ㅠ
    저도 교환학생 얘기 듣고 싶어요 ㅋㅋ
  • 안쿤 2012/04/01 08:19 # 삭제 답글

    예전에 ''노병가'라는 웹툰 만화를 봐서 저도 상황이 그려지네요ㅋㅋ 혹시 보셨나요??
    저는 해경 전경이었어서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 ㅋㅋ 육군전역자들이 편한 데 갔다왔다고 몰아붙이면 별거 아닌 거 알아도 속으로는 울컥 ㅋㅋ
  • 바나나배낭 2012/04/01 20:12 #

    노병가 군생활 중일 때부터 봤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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